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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펌프운동은 저를 효부(孝婦) 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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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연희 작성일11-03-09 00:00 조회3,5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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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민(여) 78세
대전시 서구 가장동 삼성래미안 2**- 12**
042-5**-33**



♡ 발목 펌프운동은 저를 효부(孝婦)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따르르릉~”“여보세요?”“올케 나야.
발목펌프운동 체험 사례 공모해봐.
우리 엄마 얘기잖아.” 형님께서 흥분에 찬 목소리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저도 발목펌프 운동이 가져다준 고마움에 얼마나 큰 지 알기에 시어머니의 체험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005년 우연히 학교에서 오후 전직원 연수 시간에 “발목펌프”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받게 되었습니다.
당시 연구부장님께서 건강한 삶을 위한 놀라운 방법을 안내하겠다며 발목펌프 책자와 대나무 통을 1개씩
나누어 주셨습니다.

저는 그 당시 교사 생활하며 살림도 하고 두 아들의 엄마로 살아가야했기에 늘 만성피로와 피곤함에
지쳐 살아가고 있을 때라 발목펌프의 펌프작용 원리와 혈액순환 원리가 바로 제 마음을 움직였고
발목펌프의 원리라면 반드시 건강해질거란 확신과 희망으로 대나무통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보다 더 발목펌프운동이 필요할 것 같은 분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시어머니셨습니다.
40대에 걸린 당뇨병이 70대가 되어서도 당뇨합병증으로 고생하고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혈당은 300이 넘었고 고혈압에 부정맥에 심지어 발가락 끝부분이 심한 염증으로 걸음조자 잘 걷지 못하시고
2년동안 추운 한 겨울에도 한 여름 슬리퍼를 신어야만 하는 어려움을 겪고 계셨습니다.
평일에는 집 앞에 있는 시장에도 2년 동안 못 다니실 정도로 당뇨합병증은 악화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당뇨합병증은 발가락 수술이나 치료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어머니께서는 당시 암울한 나날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이런 상황인지라 발목펌프 받아 온 저는 대나무통을 어머니께 드리며 발목펌프운동을 권해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처음 제 설명을 듣고 반신반의 하셨지만 워낙 증상이 악화되어가고 있는 상황인지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발목 펌프를 시작하셨습니다.

그 후 어머니께서는 발목펌프를 1일 2회 아침에 일어나서1번 잠자기전 1번 각 600회씩 꾸준히 운동하셨습니다.
저는 제 생활에 바빠서 잠시 어머니의 발목 펌프운동을 잊고 살았는데 한 달 후 어머니께서 발목펌프
덕분인지 발 끝 상처가 조금 아무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눈으로 보기에 많이 달라지지 않아서 그냥 격려만 해드리고 꾸준히 해보시라고 했는데 발목펌프 운동 후
2달이 지나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어머니의 발끝 염증이 붉은색에서 점점 살색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양끝이 굽고 파고들어가던 발톱도 증상이
매우 호전되어가고 있었으며 무엇보다고 신을 신고 시장을 다니실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발목펌프의 효과가 신기하여 인터넷을 통해 대나무 통을 1박스(20개)를 구입하고 제가 받았던 발목펌프
안내책자16쪽 자리를 수십권 제본하여 대나무통과 함께 인근 친척 형제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신기한 기적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늘 아침마다 다리부종과 통증으로 고생하시던 국가대표 출신 체육선생님께 발목펌프를 권했는데 바로 다음날
자기가 수십년 고질병을 하루에 낫게 되었다며 대나무통을 박스로 신청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집이 아들2명을 키우다 보니 매일 시끄럽다고 아래층 아주머니 내외분이 찾아오셔서 항의를
하셨었는데 제가 대마무통과 책자를 드리며 해보시라고 전해드렸더니 1주일 후 엘리베이터에서 저에게 90도로 인사를 하시는게 아니겠습니까?
큰 딸이 학원 강사인데 매일 다리가 아파서 울며 잠들었는데 발목펌프를 시작하고 다리 아프다는 소리를
안 한다며 정말 고맙다고 큰절까지 하셨습니다.

저희 고모부는 발목펌프를 하고 난 후 혈액순환이 잘 되고 좋다시며 해외 출장가셔서도 의자를 거꾸로 놓고
발목펌프를 하면 피곤한 줄 모르겠다며 저에게 고마움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더 놀라운건 시어머니셨습니다.
지금 저희 어머니는 발이 다 나으셨고 건강해지셔서 78세 임에도 계룡산 정상까지 등반을 하신답니다.
한없이 축축 늘어졌던 다리 근육은 40대인 저보다도 단단하시고 부정맥 때문에 예배 중에도 약드시러 밖으로
나오셔야만 했던 어머니께서는 심장약도 끊으셨답니다.

그것뿐이겠습니까?
수십년 고생하시며 매일 드시던 약도 13알에서 6알로 줄으시고 혈당도 정상과 비슷하게 나오시며 목소리도
힘차시고 아주 건강해지셨답니다.

지금은 저보다도 걸음이 빠르셔서 어머니 뒤를 따라가는 저의 마음이 매우 흐뭇하답니다.
어머니께서는 지금도 저의 손을 잡고 말씀하신답니다 “네가 효부다. 네가 나를 낫게했구나. 고맙다.

” 저는 이소리를 들을 때마다 부끄럽지만 발목펌프운동의 소중함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사진1
2005년에 받은 발목펌프
연수 자료 책자



사진2
2011년
78세가 되셔서도 등산하시는 우리 멋쟁이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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