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만에 처음으로 깊은 잠을 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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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화기업 댓글 0건 조회 1,145회 작성일 19-03-07 09:53본문
[물어보세요]에 올라온 질문 내용 중에 사례를 옮깁니다.
안녕 하세요?
몇년 전 부터 겨울만 되면 발이 시럽고, 왼쪽 발의 복숭아 뻬 위에 벌레가 지나가는 느낌이와서 기분이 찜찜해서 보면 아무것도 없고....
혈액 순환이 안 되어서 그렇구나 생각을 하면서도 그냥 지나 갔어요.
근데 이번 겨울에는 더 심한것 같아 여러가지 고민중에 (생활에는 지장이 없어요) 인터넷에서 발목펌프운동을 알게 되었어요.
2월 6일 부터 집에 있는 나무로 운동을 시작 했어요.
첫날 밤에 한 200번 정도 하고 잠을 잤는데 몇년 만에 처음으로 깊은 잠을 자서
아! 이 운동이 뭐지 하면서 의문 속에서 계속 운동을 했지요.
300번 400번 500번 점점 늘리면서 했는데 아래층에 사시는 분이 항의를 해서
귀 사의 제품을 구매를 (2월26일 도착) 해서 하루에 2000번을 합니다.(나누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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