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같은 3개월 이후의 후기입니다. 손발저림 허리통증 어깨통증 체중감소 무좀 생리통 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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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현숙 댓글 1건 조회 12,302회 작성일 09-09-12 00:00본문
이글 올리기 전에 우선 먼저 발목펌프를 알게 해준 온누리 장작구이 의정부점 김일수사장님에게 진심으로 뜨거운 감사 올립니다.
전 43세 여성입니다.
불경기에 경제도 어려운지라 미래를 위해 맞벌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4년전부터 의정부에 있는 식당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식당일이라는 것이 고되고 원하는 시점에 쉬지 못하다 보니 손발저리고 허리 아프고 어깨 결림은 어쩔 수 없는 것이어서 힘든 생활의 계속이었습니다.
게다가 식당에 근무하기 이전부터 신장이 좋지 않아서 아침마다 부어 있는 등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많이 있었습니다.
밤중에 병원 응급실 찾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금년 6월 새로 근무를 시작한 의정부 온누리장작구이에서 사장님이 권하셔서 발목펌프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기적같은 일들이 제 몸에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발목펌프 시작한지 일주일 되더니 손발 저림과 어깨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아침이면 물에 젖은 솜같던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 만에 2kg정도 감량이 되면서 온몸에 부종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약 이주일 후 3kg까지 감량이 되면서 몸이 가뿐해졌습니다.
어깨 결림은 약 3주가 지나니 언제 그렇냐 싶게 사라졌습니다.
한달만에 무좀까지 거짓말같이 사라졌습니다.
한달이 지나서 6~7년 전부터 심했던 생리통(일상 업무를 수행하지 못할정도로 아팠던 생리통)이 완화되어 아주 편하게 지나게 되었습니다.
뱃살과 옆구리 살도 줄어들고 있어서 이전에 방치해두었던 작은 옷들을 찾아서 입게 되었습니다.
3개월 지나서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 부종이 빠진 얼굴로 인해 웃음 짓게 되었습니다. 피부도 생기가 돌면서 윤기가 흐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시작해서 2주가 되니 온몸이 힘이 하나도 없고 머리가 어지럽고 메스껍고 거기다 눈까지 충혈(충혈 정도가 아니라 전체 눈동자가 붉게 변해버린 완전 피멍 이었습니다)되어 너무 두려웠습니다.
그간 아프지 않았던 가슴 쪽에도 따끔거리는 통증이 생겼습니다.
이로 인해 회사 출근을 못할 지경이어서 병가를 내고 두 번 쉬었습니다.
안과병원을 들러서 진료를 했더니 의사선생님께서는 과로로 인한 염증이라고 하시면서 안약을 처방해주었습니다. 그러나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두려워서 발목펌프 운동을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그때 김 사장님이 명현현상(호전반응) 중 하나일 뿐이니 병원에서 큰이상이 없다고 하면 운동 강도와 횟수를 조정하면서 꾸준히 운동을 진행하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따라 한번 이겨내보리라 하면서 계속 열심히 발목펌프운동을 했습니다.
2~3일도 안되어서 눈의 충혈과 온몸이 심하게 아프던 몸살이 사라졌습니다. 이런 눈의 충혈과 몸살이 3번정도 반복되더니 현재는 특별한 명현현상이 없어졌습니다.
1개월 이상 운동을 지속하던 중 사장님께서 다른 분들의 사례에서 읽어본 기억이 있으시다며 제 흰머리가 검은머리로 바뀔 수 있다고 장담을 하셨습니다.
전 중학교시절부터 머리 전체는 아니지만 앞머리쪽이 흰머리가 나기 시작해서 2주에 한 번씩 염색을 하고 있었습니다.
흰머리의 밀집도는 이마 윗쪽의 지름 7~8센치 정도의 범위로 전체가 완전 백발이었습니다.
지속적인 염색으로 인하여 귀찮은 것도 많았지만 그보다 더욱 스트레스 받는 것은 잦은 염색 때문에 머리카락 손상이 계속 이뤄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장님이 검은 머리가 난다고 하시길래 처음엔 하도 어이없어서 말도 안 되는 소리라 웃었습니다. 심지어 검은 머리가 나게 되면 차 한대 뽑아드린다는 약속까지 했습니다.
근데 발목펌프 시작한지 2개월이 조금 지나서(약70일) 지나서 진짜로 믿을 수 없는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검은머리 나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사람들은 물론이고 저도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확인해보지만 틀림없이 검은머리가 자라고 있습니다.
3개월이 넘은 지금에는 80%이상 흰머리가 없어지고 검은머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너무 기쁜 나머지 일가친척은 물론이고 이웃들이나 직장동료 할 것 없이 지인들을 만나기만하면 발목펌프운동 효과에 대해 수다를 떨고 있는 수다쟁이로 변해버렸습니다.
사장님 차 사드리기로 한건 제 경제사정을 고려해서 양해를 구했습니다.
승용차 대신 둥글레차로 대신하고 그대신 직원들을 초대해서 크게 한턱을 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도 발목펌프운동 꾸준히 하셔서 저와 같이 기적같은 건강의 변화를 기원합니다.
발목펌프운동 때문에 웃을 수 있고 건강하게 하루하루 즐겁게 지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 건강하세요.
잊지 마세요 발목펌프!!!
전 43세 여성입니다.
불경기에 경제도 어려운지라 미래를 위해 맞벌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4년전부터 의정부에 있는 식당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식당일이라는 것이 고되고 원하는 시점에 쉬지 못하다 보니 손발저리고 허리 아프고 어깨 결림은 어쩔 수 없는 것이어서 힘든 생활의 계속이었습니다.
게다가 식당에 근무하기 이전부터 신장이 좋지 않아서 아침마다 부어 있는 등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많이 있었습니다.
밤중에 병원 응급실 찾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금년 6월 새로 근무를 시작한 의정부 온누리장작구이에서 사장님이 권하셔서 발목펌프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기적같은 일들이 제 몸에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발목펌프 시작한지 일주일 되더니 손발 저림과 어깨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아침이면 물에 젖은 솜같던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일주일 만에 2kg정도 감량이 되면서 온몸에 부종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약 이주일 후 3kg까지 감량이 되면서 몸이 가뿐해졌습니다.
어깨 결림은 약 3주가 지나니 언제 그렇냐 싶게 사라졌습니다.
한달만에 무좀까지 거짓말같이 사라졌습니다.
한달이 지나서 6~7년 전부터 심했던 생리통(일상 업무를 수행하지 못할정도로 아팠던 생리통)이 완화되어 아주 편하게 지나게 되었습니다.
뱃살과 옆구리 살도 줄어들고 있어서 이전에 방치해두었던 작은 옷들을 찾아서 입게 되었습니다.
3개월 지나서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 부종이 빠진 얼굴로 인해 웃음 짓게 되었습니다. 피부도 생기가 돌면서 윤기가 흐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시작해서 2주가 되니 온몸이 힘이 하나도 없고 머리가 어지럽고 메스껍고 거기다 눈까지 충혈(충혈 정도가 아니라 전체 눈동자가 붉게 변해버린 완전 피멍 이었습니다)되어 너무 두려웠습니다.
그간 아프지 않았던 가슴 쪽에도 따끔거리는 통증이 생겼습니다.
이로 인해 회사 출근을 못할 지경이어서 병가를 내고 두 번 쉬었습니다.
안과병원을 들러서 진료를 했더니 의사선생님께서는 과로로 인한 염증이라고 하시면서 안약을 처방해주었습니다. 그러나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두려워서 발목펌프 운동을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그때 김 사장님이 명현현상(호전반응) 중 하나일 뿐이니 병원에서 큰이상이 없다고 하면 운동 강도와 횟수를 조정하면서 꾸준히 운동을 진행하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따라 한번 이겨내보리라 하면서 계속 열심히 발목펌프운동을 했습니다.
2~3일도 안되어서 눈의 충혈과 온몸이 심하게 아프던 몸살이 사라졌습니다. 이런 눈의 충혈과 몸살이 3번정도 반복되더니 현재는 특별한 명현현상이 없어졌습니다.
1개월 이상 운동을 지속하던 중 사장님께서 다른 분들의 사례에서 읽어본 기억이 있으시다며 제 흰머리가 검은머리로 바뀔 수 있다고 장담을 하셨습니다.
전 중학교시절부터 머리 전체는 아니지만 앞머리쪽이 흰머리가 나기 시작해서 2주에 한 번씩 염색을 하고 있었습니다.
흰머리의 밀집도는 이마 윗쪽의 지름 7~8센치 정도의 범위로 전체가 완전 백발이었습니다.
지속적인 염색으로 인하여 귀찮은 것도 많았지만 그보다 더욱 스트레스 받는 것은 잦은 염색 때문에 머리카락 손상이 계속 이뤄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장님이 검은 머리가 난다고 하시길래 처음엔 하도 어이없어서 말도 안 되는 소리라 웃었습니다. 심지어 검은 머리가 나게 되면 차 한대 뽑아드린다는 약속까지 했습니다.
근데 발목펌프 시작한지 2개월이 조금 지나서(약70일) 지나서 진짜로 믿을 수 없는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검은머리 나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사람들은 물론이고 저도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확인해보지만 틀림없이 검은머리가 자라고 있습니다.
3개월이 넘은 지금에는 80%이상 흰머리가 없어지고 검은머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너무 기쁜 나머지 일가친척은 물론이고 이웃들이나 직장동료 할 것 없이 지인들을 만나기만하면 발목펌프운동 효과에 대해 수다를 떨고 있는 수다쟁이로 변해버렸습니다.
사장님 차 사드리기로 한건 제 경제사정을 고려해서 양해를 구했습니다.
승용차 대신 둥글레차로 대신하고 그대신 직원들을 초대해서 크게 한턱을 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도 발목펌프운동 꾸준히 하셔서 저와 같이 기적같은 건강의 변화를 기원합니다.
발목펌프운동 때문에 웃을 수 있고 건강하게 하루하루 즐겁게 지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 건강하세요.
잊지 마세요 발목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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