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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펌프운동은 기계의 도움 없이 나 스스로 다리를 움직여야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약을 먹고 기계가 대신 해주는 것으로 근육이 생기고 혈액순환이 호전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망상입니다. 발목펌프운동은 기계의 도움 없이 나 스스로 다리를 움직여야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약을 먹고 기계가 대신 해주는 것으로 근육이 생기고 혈액순환이 호전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망상입니다

운동의 원칙을 지켜서 하셨는지요? > 체험사례

운동의 원칙을 지켜서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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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펌프닥터 댓글 0건 조회 2,566회 작성일 06-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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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엇보다 진동소음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한 마음 금 할 길이 없습니다.

아래 말씀 드리는 몇가지 사항에 대해 검토 해보시고 시정이 안 되면 부담 갖지 마시고 반품 하시면 됩니다.
그 동안 아래 층에서는 신경이 예민해져 방진을 아무리 하여도 어려운 환경이 되었다고 봅니다.

펌프닥터 기구 아래에 방석이나 요가매트 카페트를 깔고 운동 하셨으면 깔지 말고 하셔야 합니다.
그런 받침들과 기구의 부딪치는 소리가 아래층에 전달 되기 때문입니다.

운동의 원칙인 25cm 정도 들어 올렸던 다리를 떨어뜨릴 때 때리지 말고 자연스럽게
물건이 떨어지듯이 떨어뜨려 주어야 합니다.
(들어 올린 발 뒷꿈치가 기구를 누르고 있는 발가락 정도만 들어 올립니다)

위와 같이 했는데도 계속 아래 층에 소리가 전달 되고 한다면 아파트 자체의 방진문제라고 보아지며
운동을 꼭 하고 싶으시면 최후의 보완 방법이 있습니다.

두꺼운 방석위에 펌프닥터를 올려 놓을 수 있는 크기의 2cm두께의 합판을 놓고 펌프닥터를 놓고 운동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해도 소리가 계속 된다면 그 장소에서는 발목펌프운동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기구를 높인 만큼의 두께를 엉덩이 아래에 깔아 높여 주어야 합니다)

소음이 있다고 전화를 주시거나 하신 분들이 첫째번의 요가매트 등을 깔고 운동을 한 사례였고
모두 해결 되었으며 불필요하게 다리를 높게 들어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이 운동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 근육운동이 아니고 혈액순환을 호전시키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층과의 불화가 있으면 스트레스가 생기고 오히려 건강을 해롭게 할 수도 있사오니 위의 방법으로
해 보시면서 사전에 양해를 구하면서 하셔서 잘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기구에 대한 걱정은 조금도 하지 마시고 평안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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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난임 wrote [2006-09-05 09: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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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닥터 운동기구 구입한지 한달 조금 넘은 거 같습니다.
|아파트 생활로 인해..아파트용 카운터 내장용을 구입했는데요...
|운동하면서 텅텅 소리가 나는거 같아...신경은 많이 쓰였었습니다.
|신경은 쓰였지만....그냥 했었죠...
|결국...어젯밤..아랫층에서..올라왔습니다....ㅠㅠ
|도대체....날마다...뭐하시냐고....ㅠㅠ
|챙피하드라구요....
|어떡합니까? 이제....무용지물이 되어버렸네요....
|큰 맘 먹고 아파트용으로 구입한건데.....불량인건지...알수가 없군요..
|속상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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