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머리가 나는 노년의 여자 사장님을 뵙고 발모 > 체험사례

검은 머리가 나는 노년의 여자 사장님을 뵙고

며칠 전에 강서구청 주변에 있는 모 기업체의 여자 사장님께서 펌프닥터 2개를 주문 하셨는데 다시 전화를 하셔서 구정 선물을 펌프닥터로 하려고 하는데 20개를 가지고 내일 아침 9시까지 직접 사무실로 와달라고 하셨다.

그동안 1차로 한두 개를 주문 한 후에 다량의 큰 박스단위로 재주문하는 은행의 임원이나 지점장 PB 팀장 생명보험사의 라이프 플랜어 회계사 기관이나 회사의 간부님들 판매하려는 분들이 있었으나 직접 와달라는 주문은 처음이었고 사무실에서 가까운 장소라서 찾아뵙기로 약속을 하게 되었다. 회사입구에 들어서니 전통이 있는 회사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직원 모두가 펌프닥터 사장님이냐고 하면서 모두 기다리고 있었던 듯이 반가워하는데 무안할 정도였다.

사장님은 65세라고 하셨고 이른 아침시간 인데 진지한 전화통화로 바쁘신 모습이 매우 생동감 있고 활기차 있었다.

사장님은 '전화목소리는 작은 사람으로 생각 했는데 키가 크다'고 하시며 어떻게 펌프닥터를 만들게 되었는지 본인이 얼마나 발목펌프운동 을 열심히 하는지 그리고 펌프닥터를 더 발전시킬 방법을 알려 주고 싶어서 만든 사람을 보고자 했다고 하신다.

한국에서 본인이 발목펌프운동을 제일 처음으로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남동생이 일본에서 근무하다가 귀국 하면서 이나카키 선생의 발목펌프운동을 알고 책을 가져와 한국어로 번역을 해서 수 백 명에게 공급해주었다고 하신다.

사장님은 발목펌프 운동을 한지 37개월이 되었고 다른 분들이 사례로 그동안 발표했던 숙면 쾌변 등 은 말 할 것도 없이 아주 의욕적인 모습으로 검은 머리가 났다고 하시면서 가르마를 타서 보여 주셨다. 얼굴은 주름하나 없이 건강 하셨고 65 세로 보이지도 않았고 검은 머리가 났다고 하는 부분의 머리는 탈모의 증세를 전혀 감지 할 수가 없었다.

본인이 지관과 소나무로 만든 기구를 많이 뿌렸는데 아파트에서 운동을 할 수가 없다는 가까운 사람들의 하소연을 들을 때마다 본인의 전파 노력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못하는 것을 보고 갑갑했다고 하신다.

본인은 개인 주택에 살기 때문에 펌프닥터가 아니라도 문제가 없고 당초 2개 구입 한 것도 아파트에서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는지 성능테스트 때문에 직원들한테 주었고 직원들이 매우 만족해 해서 이번 구정 선물을 펌프닥터로 하기로 했고 앞으로도 얼마나 많이 팔아줄지 모르니 동업을 하자고 하셨다.^^

발목펌프의 보통 매니아가 아니셨다. 아파트 사는 친구 분은 운동을 할 수가 없어서 사장님이 주신 기구를 가지고 아침저녁으로 놀이터에서 하고 싶은데 그럴 수도 없다면서 안타까워하고 했단다.

생면부지의 나를 도와주시려고 하는 사장님의 마음이 너무 고마워 다음에 식사라도 모시기로 하고 아쉽게 회사를 나왔는데 참으로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

사장님이 많은 운동기구를 뿌렸고 사장님의 운동 성공사례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거래관계나 사적으로 가까운 분들이 소음 때문에 발목펌프운동이 전파되지 않는 것이 아쉬웠다.

다소라도 운동전파에 기여를 하게 되었다고 생각해보면서 많은 분들이 발목펌프운동을 알게 되는 계기를 가져 더욱 건강해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