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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펌프운동은 기계의 도움 없이 나 스스로 다리를 움직여야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약을 먹고 기계가 대신 해주는 것으로 근육이 생기고 혈액순환이 호전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망상입니다. 발목펌프운동은 기계의 도움 없이 나 스스로 다리를 움직여야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약을 먹고 기계가 대신 해주는 것으로 근육이 생기고 혈액순환이 호전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망상입니다

[CEO 건강법] 윤원기 대동물류 사장 '발목 펌프운동' - 중앙일보(2002.10.09) > 뉴스&보도자료

[CEO 건강법] 윤원기 대동물류 사장 '발목 펌프운동' - 중앙일보(200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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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펌프닥터 댓글 0건 조회 1,508회 작성일 06-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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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건강법] 윤원기 대동물류 사장 '발목 펌프운동'

'바닥에 매끈한 통나무를 놓아라. 그리고 눕거나 앉은 상태에서 무릎에 힘을 뺀 채 발을 20~30cm 들어 올린 후 가볍게 떨어 뜨려라. 아킬레스건보다 조금 위쪽 부분이 나무에 닿아야 한다. 다시 발을 들어 올려 20분 동안 1천2백번을 하라.

한 쪽 발에 30번씩 번갈아 하고 하루 2~3회 공복시나 자기 전에 하는 것이 좋다.'

물류업과 건강랜드를 경영하는 대동종합물류 윤원기 사장의 건강법이다.

'효과가 대단하다. 손발이 차거나 붓던 증세가 말끔히 없어졌다. 내 권유로 이 운동을 한 이웃 사람은 당뇨가 상당히 좋아졌다. 흰 머리가 검게 변한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논리적으로도 맞다고 설명한다. 현대 질병은 상당 부분 피가 제대로 순환되지 않아서 생긴다. 심장에서 발끝으로 내려간 피가 제대로 올라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발목을 자극하면 이게 근펌프 작용을 해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된다. 조깅이 건강에 좋은 이유와 마찬가지 논리라는 얘기다. 윤 사장은 이를 정리해 최근 '이나가키의 발목펌프운동 건강법'책을 펴냈다.

윤원기 대동물류 사장

중앙일보 2002-10-09 16: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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